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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집회를 마치고...8

그동안 참석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살기 바빠 참석하지 못하다가 오늘에야 참석했네요.

 

하지만 한가지 불만이 있었습니다.

 

집회말미 민노총이 마이크를 잡기에 뭔가 싸한 느낌이더니 아니나 다를까 행진 때 구호가 이상합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자한당해체 는 열심히 외치는데 조국수호는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마이크를 잡을려고하니 주지를 않고 자기들 구호만 따라하라는 겁니다.

 

해산시 가서보니 민중당 인간들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조국수호가 없냐고 따지니 이 인간들 말이 안통합니다.

 

지금은 한목소리를 내야하니 참을 수 밖에 없지만 걱정입니다.

 


 

하지만 행진시 어느 청년이 스피커로 검찰개혁을 외치기면 뒤따라 시민들과 함께 우리는 조국수호를 외친건 안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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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JEMS
고생하셨습니다
2019-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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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전원주택과텃밭

고생이라 생각이 안드니 힘든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2019-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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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1000tis

자기 이익을 위해 촛불에

얹어가는 놈들.

대다수는 선의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

눈에 띄고

비난받게 되겠지요.

고생하셨어요~

2019-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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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전원주택과텃밭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19-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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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싸랑하자

끝나고 민중당ㄴ들 사물놀이 하고 난리였음. 중간부터 사람들 조국수호, 검찰개혁만 번갈아 외졌죠.

2019-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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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전원주택과텃밭

같은 장소에 계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2019-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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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어설픈백수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10-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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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동해바다로가자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10-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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