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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단의 역사와 실체를 알게 될수록 그냥 매국노 집단입니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민을 배신하고 나라 역시 그냥 팔아먹을 집단입니다.
나라 곳곳에, 국민의 등에 빨대를 꽂는 놈들이 과연 누구입니까?
리베이트 노리고 민자 끌어들여서 적극적으로 토목공사를 하거나 말도 안 되는 가격의 조형물을 설치하는 놈들, 금융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이 누구입니까?
일제의 만행과 식민지 시절을 미화하고 정당화하는 놈들이 누구입니까?
저런 놈들이 보수나 극우입니까?
일본과 경제 공동체이거나 일본 장학생은 아니고요?
저 집단은 권력을 쥘 때마다 하는 짓이 뻔해서 늘 일본을 이롭게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매국 행적을 세탁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매국노 후손이 득실거리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30% 이상은 늘 지지하죠.
극소수를 제외하면 멍청해서 그렇습니다.
DNA가 매국노 종자라서 그렇습니다.
저런 놈들과 국민 통합? 사이좋게 지내라고요?
황국신민들과 통합을 왜 해야 하고, 왜 친하게 지내야 합니까?
매국행위로 뒤통수를 맞거나 매국노 앞잡이할 게 뻔한데요?
매국노들은 국힘을 당연히 지지하지만,
정치를 잘 몰라서 지지한다거나 투표하지 않는 것 역시 매국노의 공범이라는 낙인을 피할 수 없습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게 뻔한 집단을 막지 않는 건
그들로 인해 나와 내 가족친지, 이웃의 삶이 위태로워진다고 하더라도 상관없음을 용인하고 방치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사람의 정치성향이 다 같을 수는 없겠지만 국힘은 논할 가치 자체가 없습니다.
커뮤니티 곳곳에서 국힘 편들면서 개소리하는 건 그냥 정신병자이거나 알바고요
(아무리 병신머저리라고 해도 퇴직금 50억에서 이미 국힘집단에 대한 실체 파악을 끝냈어야 합니다)
정치를 제대로 논하기 위해서라도 일단 국힘 집단은 정치판에서 퇴출되는 게 1순위입니다.
그리고 지난 정권, 민주당에게 절호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협치 타령하며 뭉개기에 급급했던 그들,
그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할 때마다 지지자들은 갈라치기 하지 말라며 마냥 믿고 기다리자고 했으나 지금 보면 어떻습니까? 제대로 된 거 있나요?
일에는 우선 순위가 있는데도 그걸 적시에 해내지 못하면 다른 것들을 잘 해봤자 그냥 그때뿐인 모래성입니다.
지지자들의 나이브했던 인식이 지금은 좀 달라졌을까요?
고 노무현 대통령 때의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과연 그랬나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은 그때 하지 못했던 일들의 반작용입니다.
다시 정권 잡으면 지금 지지자들의 바람대로 잘 될까요?
그 이후는요?
민주당 정치인이라고 하더라도 늘 감시하고 비판해야 합니다.
성역은 없습니다.
그리고 국힘이나 그 지지자들은 단순히 정치 성향이 다른 게 아닙니다.
저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좀 강경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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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죠.
보수랑 우익은 저 당과 전혀 맞지 않는 말이죠.
다른나라 극우는 똘아이 같아도 자기나라 이익을 우선하는데 저것들은 지들 이익이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놈들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