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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새 캐릭터 공모 놓고 논란 "예산낭비 전임 지우기" 2
이름: 참이슬주세요


등록일: 2022-11-24 13:25
조회수: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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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0조의 사나이 좀미안 김진태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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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새 캐릭터 공모 놓고 논란 "예산낭비·전임 지우기"


강원도가 전임 도정이 개발한 도 대표 캐릭터 '범이&곰이'를 대체할 새로운 캐릭터 공모에 착수, 논란이 일고 있다. 도는 2023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당연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등 팬덤을 중심으로 "예산낭비에 과한 전임 도정 지우기"라는 비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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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표 캐릭터 범이&곰이. 강원도 제공

23일 세계일보 취재에 따르면 도 대표 캐릭터 '범이&곰이 팬클럽' 회원 250여명은 최근 도와 강원지역 국회의원에게 '도 캐릭터 범이&곰이를 지켜달라'는 의견서를 보냈다. 도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새 캐릭터 공모에 착수, 이전 캐릭터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이유다.

 

범이&곰이는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의 ‘2세’라는 설정으로 만들어졌다.


도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막 이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수호랑·반다비를 도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요청했지만 불허 당하자 범이&곰이를 대체 캐릭터로 내세웠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강원도가 전 세계에 구축한 ‘올림픽 브랜드’를 범이&곰이 캐릭터를 통해 도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범이&곰이는 2019년 9월부터 현재까지 각종 도 홍보물과 정책설명 자료 등에 사용되고 있다. 202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우리동제 캐림픽’에서 라이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논란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도가 새 캐릭터 공모에 나서면서 시작됐다. 이를 두고 범이&곰이 팬클럽 회원을 중심으로 "캐릭터 교체는 정치적인 결정"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범이&곰이 팬클럽 회원들은 도와 지역 정치권에 보낸 의견서를 통해 "범이&곰이는 팬클럽까지 있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매우 높은 캐릭터"라며 "현 도정의 캐릭터 교체는 범이&곰이를 전임 도지사의 치적으로 여겨, 그 흔적을 지우기 위한 조치이자 예산낭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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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표 캐릭터 범이&곰이. 범이&곰이 팬클럽 제공

이어 "전국의 팬들이 새 캐릭터 제작 소식에 충격을 받고, 이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작성했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에 범이&곰이는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하생략)

 

https://www.segye.com/view/2022112351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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