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빠가들 부산저축은행만 윤석열이 막았으면 터지지도 않았는ㄷㅐ 또 발작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 이상한대통령좋빠가
- 등록일 2022-09-24 13:12
- 조회수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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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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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ForLife
찌개나 끓이고
커피나 타지 왜 미국 가서 욕해가지고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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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위하여학교가자
사실관계도 모르고 저런짤 퍼오네. ㅋㅋㅋㅋ
부산저축은행에서 썩열이의 중수부가 부실수사의혹이 일어난 대장동 대출건은 김만배가 돈을 빌린게 아니고 대장동 초기사업자인 씨세븐의 이강길, 남욱, 정영학팀이 09, 10년에 빌린 돈이고 이후 대장동 사업 파토나고 11년, 12년에 김만배가 이강길떠난 남욱, 정영학팀에 합류하면서 이후 대장동 사업으로 한탕해먹은 사건임.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1년 당시 대장동 사업 시행사였던 씨세븐의 이강길 전 대표는 대검 중수부로부터 부산저축은행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를 받았다. 부산저축은행 등 계열사는 2009, 2010년 이 전 대표의 ‘대장프로젝트금융투자’에 1,155억 원을 대출했는데, 이 과정에서 박연호 당시 부산저축은행 회장 인척인 조모씨가 대출 알선을 명목으로 10억3,000만 원을 이 전 대표로부터 받아 간 사실이 중수부에 포착된 것이다.
부동산개발업체 씨세븐을 운영했던 이 전 대표는 2009년부터 대장동 민간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자산관리회사 대장에이엠시(AMC)를 만들어 대기업 건설사 출신인 김아무개씨를 대표로 영입하고, 현재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을 자문단으로 뒀다.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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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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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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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하면 2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