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
라는 음모론적 구호로는 막을 수 없어요.
화끈하게 화천대유는 이재명꺼다라고
할 용기를 가져보십시요.
물론 저는 아니라는거에 확신합니다.
용기있는자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이래 안했는데요
본선도 아니고 경선에서 이렇게 시끄러운 후보는 역사상 처음인듯...
크긴 큰가봅니다.
화천대유 추석명절 특선영화가 되었네요
어떻게든 진실이 밝혀져서 억울한 누명(?)이 씻겨지길
바라지만, 그때까지 감당하는것은 후보의 몫이겠죠
여기서 백날 음모론 음모론해야 의심만 커지고
더 각인되는 효과만 생기겠죠
윤석열이랑 이재명 잡음이 사라질 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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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안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