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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정의롭지도 않고
자기의 목적(조국 사퇴)을 위해서 조민의 친구를 회유했든, 강요했든 위증을 유도했다면
윤석열은 정의로운 검사라는 탈을 쓴 쓰레기 검사였다고 생각해요
이건 조국을 옹호하고 안하고의 차원이 아니라, 조민 친구에게 위증을 하도록 강요, 유도한게 사실이라면
윤석열 같은 검사가, 혹은 검찰조직이 진실을 찾아내는게 아니라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는 위증이라도, 즉 증거를 조작해서라도 사건을 변질, 위조하는 검사라는 의미거든요 그런 검찰이라는 의미거든요
그리고 하는 말이
지금은 큰일을 하느라, 그때 사건이 어떻게 진행된건지 기억이 안난다?
기억이 안난다? 기억이 안난다? 기억이 안난다? 기억이 안난다구?
이거 전형적인 회피하려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단어죠. 여기서 아니라고 거짓말 했다간 나중에 위증이나 거짓말로 기소 될 수도 있으니
그냥 기억이 안난다. 전형적인 재벌이나 권력자들이 주로 하는 진술;;
윤석열, 너 정의로운 검사라며? 지금까지 그런 탈을 쓰고 다녔자너? 근데 알고보니 너 쓰레기 검사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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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가 뽑고 조국이랑 뉴스팩토리가 검증 완료하신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