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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논쟁 환영합니다.6

이재명 지사의 기본소득 선거공약 천명 적극 환영한다고 합니다..

금액이 적든 크든. 일단 이 돈은 지역화폐로 지급되기에

지역 상권의 활성화와 함께 소비로 인한 세금으로 다시 환원됩니다.

1차 재난지원금 때의 분위기를 보셨다면,

이 현상이 전국에서 월별,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기대효과도 무시 못합니다.

하지만 기본소득은 금액도 중요하지만, 이로 인한 나라 정책 방향 전환이 더 중요합니다.

이재명의 공약 중엔 사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국가 전반적으로 적폐, 친일, 부정부패 등을 대개조하는데 있습니다.

- 조폭, 깡 등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안 쓰면 나라로 돌아가고, 쓰면 지역상인에게 좋고

깡을 해도 지역에서 도니까 문제없습니다.

수수료를 조폭이 먹는다?

깡 단속은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 코나아이 말이 많은데, 이게 문제라면 언론이 다뤄도 벌써 다뤘습니다.

언론이 안 다루는건 별거 아니거나 거짓이거나 입니다.

특히 이재명 관련은요.

정인대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장), "이재명 지사의 기본소득 선거공약 천명 적극환영"
성 명 서오늘 7월 22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기본소득 정책과 관련하여 "대통령에 당선되면 임기 안에 연 100만원 이상을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하겠으며 2023년부터는 25만원씩 한 차례로 시작해, 임기 내에 최소 4차례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그리고 "19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 약 700만명에게는 보편 기본소득 외에 연 100만원을 추가 지급하겠다"며 "보편 기본소득과 청년 기본소득이 정착되면 청년들은 연간 200만원, 11년간 총 2천200만원의 기본소득을 받게 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