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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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P7YLZB_39U 

민주당이 그토록 윤석열을 공격했던 장모사건이 아닌 직권남용으로 고소한거부터 이미 윤석열이 죄가 없다는걸 보여준거임. 

애초에 장모사건은 윤석열이 권력을 이용해방해하지않았다면 당연히 무죄이고 

웬만하면 직권남용으로 처벌받기도 힘들뿐더러 

조국수사 또한 민주당하고 적인  김진태와 같은 민주당인 김종민조차 조국이 어떤 시람인줄 다알고있는데 윤석열이 따로 조사 안하고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라 수사했다면 그건 직권남용으로 처벌받진 않고 옵티머스 사건도 윤석열이 굳이 부실하게 수사할 이유도 없어보임.

앞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 2월 8일 윤 전 총장과 검사 2명이 2019년 5월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을 부실 수사한 의혹이 있다며 이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이어 3월 4일에는 윤 전 총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교사 의혹을 받는 검사들에 대한 수사·기소를 방해했다며 그와 조남관 전 대검 차장을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

공수처는 최근 사세행에 이 두 사건을 입건했다는 사실을 통지했다. 공수처는 사세행이 고발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공소장 유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다.

공수처는 아마 시간끌기로 끝날듯

대선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