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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반적으로 윤춘장 사건을 사이에 두고 전면적인 강대강 상황이 연출되고 잇다.
사실, 수구들이 이 정도까지 자신들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전면전을 펼칠지에 대해 의구심이 잇엇으나,
이젠 누구라도 느끼듯이 총력 전면전이 펼쳐지고 잇는 상황이다.
누구라도 물러서면 다 잃는 게임을 하고 잇는 듯하다.
이 전면전엔 정규전 및 특수공작 등의 다양한 현대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잇는 거시다.
수구들은 바꾸네를 당선시킨 일등공신 조직이었던 young brain이라 자처하는 잔당들이 대학가를 중심으로 특수전을
펼치는 것 같고, 기득권세력을 중심으로 전선의 전면에 나서고 잇는 형국이다.
진보진영은 아직 이 강대강 전면전에서 풀가동 되고 잇지는 않은 모양새다.
즉, 윤춘장 사건의 결과가 어뜨케 되느냐에 한쪽은 치명상을 입을 수 잇다는 거시다.
일단 전쟁이 나면 무조건 이겨야 한다.
상대방이 전장의 멋을 아는 종족이라면 멋을 좀 내도 되겟지만, 작금의 수구는 그런 멋은 개나 줘버린 지 수만년은 된 종족이다. ㅋ
진보진영도 뜨문뜨문 멋부리려는 사람들이 간혹보이는데 지금 그럴때가 아니다.
삼국지나 역사속에서 배운 전쟁의 기술을 총동원해서 이번 전면전에서 승리를 해야한다.
설렁설렁 대응하다가 강대강 전면전에서 지고나서 그 후과를 몽땅 뒤집어 쓰고나서 개털된다음에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현실전쟁처럼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강력히 대응해서 이겨야 하는 싸움이다. !!!
소설같지만 소설아닌 현실이다 !!!
근거 1. 박근혜 서울대 검색 >> 쎄울신문 기사
근거 2. 오마이뉴스 기자단 배체
근거 3. 근거 1과 근거2는 결정적인 순간까지 수구들이 결코 드러내고 싶지 않앗던 조직이엇을 텐데 한꺼번에 그 본색을 드러내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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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더 무섭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