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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쓸 것을 써라" 사망 원인 묻는 유가족에 쏟아지는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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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이소연 기자 =가족의 사망과 관련해 의문을 제기하는 유가족에게 여전히 ‘악성댓글(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북한에 의해 피격 사망한 공무원 A씨의 유가족은 28일 오후 청와대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신청했다. 지난달 22일 오후 청와대가 당시 실종됐던 피살 공무원에 관해 보고받은 서류와 지시한 서류 등이다. 유가족 측은 “청와대가 대한민국 국민
https://news.v.daum.net/v/20201028133801482
쿠키뉴스 이소연.
그리고 너를 비롯한 기데기 악마 색히들이 고쿠빠가 악마색히들이랑 함께
유가족들을 총알받이로 내몰면서 현혹하더니,
이젠 총알받이가 되니깐 슬며시 뒤로 빠져서 네티즌들 욕하는거냐?
진짜 추악하구나.
니들은 진심으로 인간이 아닌 악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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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도 그렇고 민주당 정부가 싫은 언론들도 그렇고...
이정도 나왔으면 잊혀지게 해주는게 유가족들 도와주는거예요...
양심도 없는 악마들이 자기 목적을 위해서 유가족들 계속 이용하면 정부에서 도와주고 싶어도 못도와줘요...
제발 사람 목숨가지고 그러지들맙시다...
사람은 못되도 괴물은 되지 말아야죠... 기레기님들아...
지금 월북자 유가족들의 이야기는 전형적인 악마들에게 홀린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계기가 뭐가 되었든간에 결국 악마들에게 홀려서 악마에게 실컷 이용만 당하다가
결국 악마들에게 비참하게 버려지고 파멸하는 거 말입니다.
지금 유가족들을 가짜 희망으로 홀려놓고서 앞장서서 나서게 하더니
결국 저렇게 총알받이로 쓰게 만드는 것은 전형적인 악마가 할 법한 짓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