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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C] 의대 본과 4학년들에게…편집자주 36.5℃는 한국일보 중견 기자들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사람의 온기로 써 내려가는 세상 이야기입니다. 가장 억울하다고 생각할 사람들이 여러분일 거라 생각합니다. 의정갈등이 봉합됐지만, 여러분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36316
간만에 쭉 읽으며 와.... 했습니다
한번 읽어볼만 했어요
대박은 댓글이네요.....
처음엔 댓글이 먼소린가 했더니...
결국은 한국일보 구독자들이 쓴 댓글이라는게...
저런 사람들이 아직 대한민국에 30~40% 있다는것이 더욱 충격적입니다.
네이버 댓글들이 대단하죠? ㅎㅎㅎ 저 댓글이 다수국민의 목소리였음 총선에서 민주당 아작났을 듯....무직층이랑 일베등이 아닐까 생각봅니다. 시간들도 많은거 같고 내용이 저급하더이다. 참고로 나도 무직. 코로나 땜에 놀 사람도 없어 댓글 많이 달고 다닙니다 요즘 ㅋㅋ
기자 아무나 하면 되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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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은 댓글이네요.....
처음엔 댓글이 먼소린가 했더니...
결국은 한국일보 구독자들이 쓴 댓글이라는게...
저런 사람들이 아직 대한민국에 30~40% 있다는것이 더욱 충격적입니다.
네이버 댓글들이 대단하죠? ㅎㅎㅎ 저 댓글이 다수국민의 목소리였음 총선에서 민주당 아작났을 듯....무직층이랑 일베등이 아닐까 생각봅니다. 시간들도 많은거 같고 내용이 저급하더이다. 참고로 나도 무직. 코로나 땜에 놀 사람도 없어 댓글 많이 달고 다닙니다 요즘 ㅋㅋ
기자 아무나 하면 되겠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