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단 얼룩이 보여 뭐지???
하고 케이스를 열었더니...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애플은 정책상 소비자 귀책 과실을 강하게 물리기로 유명 합니다.
휴대폰 외부 손상이 크면 그 때문에 워런티 거부하기도 하죠.
즉...
사진과 같이 파손이 크면 무상 워런티도 유상으로 책정하여 소비자 과실로 물리는 걸 너무 잘합니다.
토요일 마지막 손님으로 휴대폰 카메라 떨림 보정 무상 수리를 받았습니다.
먼저 수리를 받기 위해 휴대폰 외관을 체크 하더군요.
이상 없었기에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통상 애플은 소비자에게 휴대폰 상태 체크하라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폰 케이스를 씌우고 다니지만 보통 씌워서 주는 경우는 드물어요.
ㅁ(네모) 상자 위에 담아서 소비자 보고 이상 없는지 확인 하라고 권하죠.
그런데...
이상하게 케이스까지 씌워서 주더군요.
손떨방 나가서 불꽃축제에서 카메라를 잘 사용하지 못해...
미루다가 온 것이라...
카메라 작동이 잘 되어 감사하다 인사 드리고 왔더라지요.
그리고 조금 전에 휴대폰 우측 상단이 반짝 거려서 이물질이 좀 큰게 들어간 것인가???
생각이 들어 케이스를 열었더니...
ㅋ
본인들 상판 뜯다가 휴대폰 떨궜네요.
말도 않고 소비자에게 케이스 씌워서 카메라 상태 보라면서 넘기는데...
///// ///// ///// /////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매장 보면 상단에 cctv가 존재 합니다.
내부 수리 시설 안쪽 소비자 입실이 거부 된 수리실에도 cctv가 존재 합니까?
///// ///// ///// /////
오늘 9시 오픈 런 할 생각 입니다.
오늘 스케줄 다 취소하고 애플부터 갈 생각입니다.
///// ///// ///// /////
해당 지점은 애플 정식 서비스 a/s 샵 서울 왕십리 에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부채표쌍화탕
글 올리고 구글 검색하니...
수리점 내부에 cctv 자리 아니면 수리 할 수 없다로 규정 되어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해당 사건은 저번주 토요일 끝손님.
새벽에 사건 인지 했습니다.
1.애플의 수리 규정상 고객앞에서 분해금지(내부 보여주기
금지)+ 제품 내부검사 확인은 내부 CCTV가 있는 자리에서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정책은 애플코리아만 해당하는게 아니라 전세계 애플서비스센터에서 행해지는 행위입니다.
또한 CCTV자료는 애플+공인센터 본사에서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누가 댓글 달아 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