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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일전 조금 황당한 일을 겪어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신가 질문드려봅니다
제가 아이폰 se1세대를 꽤 오랫동안 사용했습니다
17년도에 보통의 대리점 번호이동코스로 개통해서 18년도에 앙츠에서 배터리교체1회 했었습니다
그 전후로 폰수리를 해본적이 없었는대요.
최근 배터리 효율이 78%까지 하락해서 지니어스바로 배터리 교체를 하러 방문했습니다
그런대 수리매니저분이 배터리를 교체하고 와서 하는 말이
제 아이폰안에 공식인증되지않은 스피커부품이 들어있다는겁니다
그래서 배터리교체후 90일보증기간이 있는대 이 보증기간부분은 적용이안된다는겁니다
여기서. 저는 보증기간은 제게 의미가 없어요
몇년전 앙츠에서 배터리교체후 잘 사용했었기때문에 아주 재수없는 경우아니면
계속 사용할수있을거라 생각하니까요.
문제는 제가 미개봉제품을 받아서 개통과 동시에 구매를 했었는대
중간 앙츠배터리교체1회만 했었고 몇일전 폰이 열린건 2번째입니다
그런대 내부스피커부품이 공식인증부품이 아니라는 상황이 이해가 되질 않아서요
지니어스바 매니저 말이 정말 맞다면
앙츠에서 장난질을 했거나 아니면 미개봉제품이 일종의 가품이라는 이야기인대
이게 말이되나요?
혹시나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수정합니다. 공식인증부품이 아닌것이 아니라 부품에 손댄? 흔적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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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사랑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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