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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애플스토어 명동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1주일전에 예약해 놓고 방문 했습니다.
입구에서 안내받고 올라가서 애플워치도 같이 한다고 전달하니, 애플 정책이 시리얼1개당 1개의 예약이 필요하다고 듣고나서 바로 현장
예약으로 2건을 예약하고, 잠시후 에어팟프로 얘기하니, 자제검사중 이상이 발견되면, 교체되어 1층에서 픽업하면 되고 , 이상없으면
클리닝해서 원래제품 받아 가면 된다고 안내 받았네요. 현장예약한 애플워치6 44mm & 40mm 를 상담받을려면 1시간정도 더 기다려야
했기에 밖으로 나가서 잠시 명동을 돌아다니다가, 문자받고 다시 매장으로.....
44mm는 배터리(78%) 무상교환 대상, 40mm는 화면이 완전파손으로 8만원 (배터리는 82%) 판정 받고, 교환된 새 제품은 예상수령일자
44mm 10/27일 & 40mm 10/20일 나오지만 늦어 질수도 있다고 얘기듣고 회사로 복귀 했습니다. 워치6 애플케어+ 적용날짜 마지막 기간이
당일이라서 다행히 접수 잘 했네요. 2022년 10월 14일까지, 에어팟 프로는 2022년 11월 04일. 에어팟프로는 교체대상이라
유닛2개 바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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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유닛만 교체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