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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기변으로 지난주말에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기변하면서 한달간 부가서비스로 T 올케어플러스3 파손80 (월5800원)을 한달 유지(11월1일해지가능) 조건이 있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보니까 파손시에는 자기부담금 30%(보장횟수 3회), 완전파손시 자기부담금 15만원(최대 보상한도 80만원)이던데
아이폰은 결국 리퍼를 받는게 나으니까 14프로 리퍼비용이 90만원정도니까 리퍼하면 15만+10만라 25만원인데요
애플케어플러스는 30만원에 2년간 리퍼 12만원 자기부담금 인데요
2년간 꽉 채워서 리퍼 1회 받는다고 하면 애케플은 42만원가량,, skt보험으로는 39만원인데요
휴대폰을 험하게 쓰는 편이 아니라 전에 아이폰8쓸때도 애케플가입하고 한번도 사용안하고 그냥 날렸는데요 ㅠ
결국 리퍼를 받더라도 1회만 받을텐데 2년 꽉 채우지 않고 그 전에 받는다면 애케플이랑 통신사보험 차이가 더 벌어질테고
11월1일에 통신사 보험을 해지하는게 나을지 그냥 유지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ㅠ
혹시 지금 제가 가족할인으로 30%요금 할인받고있는데 유료부가서비스(보험)도 같이 할인되는건가요?
같이 할인되면 그냥 유지하는것도 나쁜 선택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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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별도 보험이 있어요. 3년까지 보장에 애플케어보다 쌈. 분실까지 보장하는 T아이폰케어14보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