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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비교용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SKT 자급제 기준 2가지 형태의 보험 가입 가능.
1. SKT 보험
2. 애플 케어 플러스
SKT보험은 월납으로 최소 5800원부터 9300원 납입까지 있음. (최대 36개월 가입)
5800원 보험 보장
1. 일반 파손시 3회까지 보장(자기부담금 30%-최소 3만원)
2. 완전 파손시 80만원까지 보상(자기부담금 15만원)-1회 보상 후 해지
고급형
7300원(출고가 80초과 130이하) / 9300원(출고가 130초과)
1.분실시
-1년마다 분실 1회 보장(최대3회) (새폰 자기부담금 30%-최소3만원) (보상전용폰 20%-최소3만원)
2.파손시
-3회 보장(자기부담 30%-최소3만원)
3.완전파손시
-분실보상으로 처리
애플 케어 플러스
프로기준 296000원.(최대 24개월가입)
화면, 후면손상 건당 4만원
가터 손상 12만원
횟수제한 없음.
쓰다보니 장단점이 서로 있는지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
통신사의 경우 36개월까지 가입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얼마가 나올지 모르는 자기부담금(최소 애플케어의 자기부담금보단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
애플케어의 경우 24개월만 가입가능한 부분과 1회성 비용 치고는 다소 비싼금액, 분실보상 불가
애플케어 월부담: 12333원
통신사보험 고급형 월부담: 9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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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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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보험은 중간에 해지가 가능하고
사용자 경험상 2년안에 파손 경험이 1회라면 일반 보험 파손형
그 이상이면 애케플, 통신사 애케플
통신사 보험이 뭔가 애매한듯한 느낌..
한두해 전까지는 파손형만 가입이 가능했었는데...
케이스 같은 악세사리에 지출 안한다 생각하고 애케플 가입해서
생폰 사용합니다
프로 라인업은 무조건 애케플이고
일반 라인업은 가입 안하고 사용 중입니다
가입 가능 기한이 있으니
선택이 애매할때는 일단 가입하고 후에 해지 하세요
@어색한행운 헉 쌩폰이라니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