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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k 프라임 요금제 쓰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어 그냥 이 요금제 쓸려는데요.
작년 8월 현금완납으로 성지에서 갤럭시 노트 10+를 구입했습니다.
먼저 번에 질문 해서 아이폰12 사도 상관없다고 답변을 받았어요.
알아본바에 따르면 자급제는 아무래도 알뜰 요금제 쓸 때 메리트가 있고,
아니면 선약으로 기변 하는게 좋을 거 같더라구요.
확실하게 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질문드립니다.
1. 보통 현금 완납하고 1년하고 3개월 정도 지나면 기변해도 상관없나요?
현재 요금을 보면 요금제의 요금 빼고는 나오는 것은 없어요.
2.만약 기기를 바꿔도 상관없다면 현재 쓰는 통신사(sk)를 유지한 상태로 프라임 요금제를 쓴다면
현재로선 기기값을 다 내고 선약을 거는게 제일 나은 선택인가요?
3.옵션을 보니 1년 2년 3년 이렇게 선약을 걸 수 있는데 이 기간 동안은 기기를 바꾸고 중고로도 팔 수 있나요?
(예를 들어 아이폰 12를 쓰다가 삼페를 잊지 못해 기존에 쓰던 갤럭시10+에 유심을 다시 꽂아 쓰고
아이폰12을 판다든지..)
초보 같고 바보 같은 질문이지만 좀 헷갈리는 부분이라 질문 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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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 성지에서 사도 의무유지기간이 있는데(유심변경 등 불가한) 보통 4~6개월 정도니 1년지났으면 상관없을듯 합니다. 이미 구매하신 곳에도 질문 하셨다고 하니.. 다만 기존에 공시지원금을 받고 갸통하셨으면 1녀ㅣ년 6개월이 지나야 위약금이 유예됩니다(기존에 선약으로 구매하셨으면 상관 없음)
2. SK기변도 정가보다 할인가가 많이 나오니 잘 찾아보세요(귀찮으시면 11번가가 깔끔)
3. 의무유지기간을 지킨 후에 해지(티다나 11번가같은 공식몰의 경우 M+1(개통월 익월까지 유지후 익익월 해지가능)입니다. 물론 해지할때 선약으로 할인받은 지원금은 다 토해내야해요. 그래서 1년선약이 더 좋은거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1년 6개월 위약금 유예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작년에 노트10은 공시지원금 받고 한 건 맞거든요..
혹시 통신사 관련이면 통신사는 지금 sk이고 이번에도 sk로 하려는데 그럼 상관 없는 부분일까요?
1년 6개월 지나야 위약금이 유예가 돼요 지금 선약으로 기변하시면 위약금 나오신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