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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로수길에서 아이폰XS 후면에 금이 가 애플케어플러스(미국)로 1회 차감 / 무상 교체 받았습니다.
메일로 수리지원 내역서 보낸게 있길래 읽어보는데 다음 번엔 유상으로 처리 될 수 있다고 적힌 부분은 왜 그런거죠?
당시 엔지니어가 새폰 주면서 저부분에 대해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진 않고 다음번엔 애플케어플러스(해외판)를 하더라도 지금 무상처리 되는게 아니고 유상 비용 발생한다고 했었는데...
20년 3월 이후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자들은 변경 된 약관이 명시 되어있어 애플케어플러스 가입되어도 리퍼 할때 비용발생 한다는 부분은 이해가 되는데..
제가 18년 12월 미국판 가입 당시 사용자 과실이라도 수리비가 드는 부분은 없는것으로 알고 가입했는데
저렇게 도중에 약관이 변경 됬다고 통보 할 수 있는건가요? 그럴꺼면 2회 중에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용자에겐 보험료 200$ 중에 50% 환불 해준다던가 그런것도 없고...
애플케어플러스 만료 일자는 올해 12월 초인데.. 2회차 수리 혹 리퍼 요청 시 유상으로 교체된다면
제가 굳이 보험비를 매달 카드 분납(약 10달러)으로 결제 하고 있는데 이걸 해지 시킬까 하는데..
혹시 관련하여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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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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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3월 이전 해외 애케플 가입자는 무상 이후는 국 내외 상관없이 무조건 서비스 받는 지역에 금액으로 서비스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