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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폰이 작살 나면서 액정 갈겸 하우징까지 완료를 했는데,
액정 터치가 불량이라서 디스풋을 걸었습니다.
(하우징 한 글은 하기 주소 참조)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phone&page=1&divpage=71&search_type=sub_memo&keyword=%C7%CF%BF%EC%C2%A1&no=372883
아직까지 싸우고 있는데, 저보고 배송비를 내라고 하는데 억울해 죽겠네요 ㅠ
(불량품 받은 저는 뭔 죄일까요..)
점점 장기전으로 치닫고 있는데, 혹시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요?
사진은 밑에서 부터 역순으로 보셔야 합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건 이해하고 읽어주세요)
대충 내용은 이래요
나 : 디스풋 (사진 업로드)
알리 : 사진으로는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으니 동영상을 보내달라
나 : 동영상은 어디로 보내면 되냐
알리 : xxx@xxx으로 보내라, 액정은 반품하면 환불 해주겠다
나 : 제품은 처음 받았을때부터 불량이었고, 운송비를 내가 왜 내야 하냐, 비디오 보냈으니 보고 답장해라
알리 : 데미지 받은건 보내줘라 그럼 새거로 보내주겠다
나 : 너가 운송비 내줄거냐
알리 : 아니
나 : 내가 불량품 받은게 내 책임도 아닌데 왜 내가 운송비를 내야 하냐, 난 못낸다
알리 : 그럼 그냥 새거 줄게 배송비 책임 져라
나 : 배송비가 얼만데
알리 : 8달러
나 : 너무 비싸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불량품을 받은건 내 잘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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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