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밑에... 아이폰4 vs 갤스+55요금제 아이패드 테더링으로 고민했던 아타락시아입니다.
헬스장에가서 열심히 운동을 하며 생각해보았습니다.
아이폰4의 간지냐.. 갤스와 아이패드의 간지냐..
결론은 아이폰4을 선택했습니다.
아이패드는 정식 출시되고 구매해도 늦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좀 단순한거 같아도.. 많이 고민했음 ㅋㅋ
그리고 아이폰4 VS 증권사 갤스도 많이 고민해봤는데.
결론은 아이폰4를 선택했습니다.
한달에 1만원 차이라서 눈 딱감고 아이폰4로 가려구요. (쿡 현대카드로 9,000원 할인받으니 실질적으로 1,000원 차이군요..)
(어차피 1년 후 중고가격이 한달 1만원씩을 보상해줄거라 믿습니다 ㅠ ㅠ 삼송... 가격방어 기대안함)
정말 정신차리고 현 상황을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했을때 갈등을 많이 했지만...
많은 고민끝에 제게 맞는건 아이폰4네요. (심적으로 ㅋㅋㅋ)
한바탕 머릿속 & 마음속 갈등의 폭풍이 지나간 후라 그런지 아이폰4에 대한 확신이 더욱 두터워졌습니다.
이제 아이폰4 출시일이 될때까지 마음편히 기다릴 일만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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