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외벽 아니고 외벽하고 T자로 붙어있는 통로벽인데요. 젖어서 벽지가 들뜬 상태였고, 창문 열어두니 마른 느낌이 들어서 도배를 하려고 뜯었는데요.
안에는 이런 상태였고, 초배지 바른 직후에도 아래처럼 이렇게 빠르게 물들었어요.
관리사무소에서는 결로라고 하는데 이게 결로일 수가 없는거죠? 코킹은 다 잘 돼있다고 하고, 누수로 볼만한 관이 지나가는 곳도 아니라는데 그러면 뭐가 문제일까요? 혹시 보일러가 터진걸까요?
외벽 아니여도.
결로맞아요.
제가 전에 살던집이 저랬음
네. 저희집 증상 이랑 같은걸로 보아.
누적댄거 같아요.
@가봅시다얼릉 ㅠㅠ 그렇군요 난리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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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아니여도.
결로맞아요.
제가 전에 살던집이 저랬음
네. 저희집 증상 이랑 같은걸로 보아.
누적댄거 같아요.
@가봅시다얼릉 ㅠㅠ 그렇군요 난리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