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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로 인테리어 완료 하고 집을 보는데 하자가 너무 많은거에요.
대충 종이에 적으니 20가지 정도...;;
그중에서 몇가지 질문을 드릴 것이
장판아래 돌이 많아요.
보수 해주신다고 헤라 대고 망치로 쳐서 돌을 뿌시더라구요.
근데 2곳은 돌이 솟아져있는 곳인데
그 부분은 장판을 2~3CM 자른 후 없애고 다시 본드 붙혀서 메꾸던가 아님 장판 다 뜯은 후 없애고 재시공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새로 다 인테리어 하고 구축이라 배관공사까지 한건데 다 뜯은 후 해야 할 듯 싶다 말하니 엄청 망설이시면서 미장이랑 말해봐야겠다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마지막에는 경계 부분 한장처럼 되 부분 자른 후 새 장판 다시 본드로 붙이면 티 안나니 그리 해주겠다네요.
진짜 티가 안나고 문제가 없나요??
장판은 하기 사진과 같습니다.
그리고 샷시가 살짝 까진 부분이 많네요.
어찌 보수 진행이 될까요 ㅠㅠ
이러고서는 하자는 다 수리 해주니 걱정말고 잔금 주라고 해서 내일 잔금 300백만원 정도 빼고 치룰려고 하는데 300정도면 괜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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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보수 완벽히 처리하기전에 돈만 완납 안하시면 되고,
계속 체크하세요.....
네네 300만원 정도 가지고 있을려구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