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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포럼 입니다.

실비 착한 전환제도 문의드립니다1

엄마 친구분 설득으로 가입한 실비인데

친구분이 보험을 그만두시면서 담당 설계사가 바뀌고

올해 5월 4만원대 보험이 7만원으로 올랐어요.

그리고 어제 설계사가 "착한 전화제도"로 바꾸는게 어떻냐고 전화가 왔네요.

자동이체라 7만으로 보험료가 오른것도 몰랐기때문에 실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90%보험은 이제 없다고 하니 바꾸면 안될거같은데....엄마친구분 때문에 사교생활비라고 생각하고 가입한거라 바꿔도 될거같고.. 정말 모르겠네요.

한화 무배당 마이라이프 종합보험

75년 여자 지병없고 실비 받은적 한번도 없습니다. 아픈적이 없어요....

하지만 이제 곧 아파질 나이가 되니까

이 보험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고견을 간절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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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2015년이면 전환도 괜찮으실 것 같은데 암 뇌 심장 진단비는 다른 상품에 있으시죠?

내용이 안보이는데 있으시면 착한실비 전환 하셔도 되고 아니면 실손 삭제하고 타보험 가입하면서 새로 가입하시는 것도 방방법입니다.

2020-10-01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