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이것저것 탈탈 털리면서

코인좀 알아보고 스텔라와 체링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조금씩 넣어두고

결국 지인의 추천으로 계속 AIP로 노래를 듣다가

이번에 AMF에서 AIP로 스왑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이 선택이 과연 저에게 어떤 영향을 줄진 모르겠지만,

부디 좋은 선택이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런 알트 코인은

먼저 좀 조사를 하고 들어가려고

오늘 백서랑 좀 꼼꼼하게 읽어보고 왔네요!

그래서 오늘은 마치 서포터즈인양 알아보는 글을 써볼까 합니다.

혹시나 저와 같이 AIP에 관심이 있으신분께는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합니다.

어떤 코인이라도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것이 백번 천만 나은것이라고

생각해본 사람으로써 아는것이 힘이니깐요..

AIP(Asia Influencer Platform)

스왑전의 코인이

AMF(Asia Model Festival)이기 때문에

아마 모델쪽 업계에서 조금 더 확장하여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코인을 스왑 하는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개인적인 추측을 해보네요.

백서에 따르면 AIP 프로젝트는

팬덤 4.0 시대의 혁신과

모델-엔터테인먼트

관련 비즈니스를 결합하여

전세계 모델 및 인플루언서

그리고 팬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것이

목적이라고 보시면 될 것같아요.

이 상황에서 스왑을 하고 있는

 AMF와도 비즈니스를 공유한다고 하고

AMF역시 아시아쪽의 국가별 드라마 제작

쇼핑몰 같은 것을 통하여 다양한 사업진행을

하고 있는 곳이라고 하니

스왑을 하여 분리 확장을 시키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AIP 프로젝트의 특징은 

그전까지의 모델-엔터테인먼트의

단편화되고 일률적이인 서비스와

생각보다 글로벌 쪽으로 결제시스템이

제대로 체계화 되어 있지않으며

모델이나 인플루언서들은 정보제공을

받기가 힘들어서 수익문제도 발생하며

허위광고등으로 인한 신뢰도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사업의 큰 주안점을 둔거같아요.

다른것은 사업적이지만

우리가 주목해줘야될 것은

바로 AIP 결제 시스템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는데 이 때에 바로 AIP

토큰을 사용하여 주요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 같네요.

그러면 화폐적인 가치를 띄게 됨으로써

사업이 발전된다는 전제 조건만있으면

코인의 순환은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무대가 아시아라는 것이

중국이나 동남아를 겨냥하여

그 쪽 코인시장과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같이 겨냥하여 만든 플랫폼으로 보이네요.

아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시행이 된다며 나중에는 AIP 토큰을 구매하여

콘서트를 예매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또한 일반인 뿐만이 아니라 드라마 제작자 같은

사람들 역시 재화의 가치로 AIP로

통용이 된다면, 생각보다 실생활에

가까운 코인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을 하는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올해도 15회를 맞은

그쪽 계열에서는 규모가 있는

대중문화 예술산업을 이끌고 있는 단체라고 합니다.

또한 아카데미도 운영하여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 리더로

양성한다고 하니 나쁘지는 않아보이네요.

로드맵도 한번 확인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백서를 읽어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떤 코인들은

정말 터무니 없는 백서들이 있어요.

향후 30년이 지나도 안될 것 같은

기술들을 가져와서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 코인들도 많이 봤지만,

이렇게 현실적으로 실용적이고

리빙산업으로 있는 코인들은 어느정도

믿음이 가는 편이라 백서를 보고

사실 스왑을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나저나 긴글이었는데요

백서보면서 필요한 부분만 가져온다고

가져왔는데 어떻게 보여질지 잘 모르겠네요.

스왑중인 AIP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랄게요.

부디 미래가 밝아서

저에게 많은 복을 가져다주기를 바래봅니다.

코인 고수분들이 바라보실때는 어떤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