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의 문제점과 솔루션(feat. Castweet)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의 문제점◑

기본적으로 주옥같은 멘트로 방송의 재미도 더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참여자인 시청자! 그리고 아무리 좋은 방송이라해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거하여 수요가 없다면 공급이 필요없겠죠. 제 1 수요자인 시청자! 그들은 스트리밍 플랫폼이라는 생태계에서 보상받는 위치의 영역에서 배제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들도 그들의 활동에 비해 적게 주어지는 수익분배구조로 점차적으로 적극적인 참여활동이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플랫폼의 성장은 퇴보하게 되어왔습니다. 이에따라 염증을 느끼는 크리에이터들은 기존 플랫폼으로부터의 탈피를 꾀하기도 합니다.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의 불편 트로이카>

■스트리밍 플랫폼들의 문제점

사용자들은 시청과 참여에 의한 유형적인 보상을 얻지 못한다.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은 상업적 광고의 매개체, 소통의 장, 엔터테인먼트, 정보 공유의 장이 되었지만 그에따라 사용자들의 불만도 늘어나는 실태입니다.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 따르면 500 명의 소비자들 중 63.8%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사용에 대한 “불만족 경험”에 대한 답변을 내놓았고 82.4%는 이러한 불만족들은 “과도한 분량의 상업적 컨텐츠”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물론 컨탠츠 독관점 등의 문제도 문제이지만 광고노출 등으로 환경이 더욱 열악해지는 현실입니다.

중앙화된 시스템과 불투명한 데이터 사용

플랫폼은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독점하고 이를 활용하여 광고를 혹은 유저 데이터를 판매함으로 수익을 창출하지만 이러한 과정속에서 투명성은 배제되고 플랫폼에 대한 도덕적 법적 책임감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점은 중앙화된 서비스가 과도한 사업활동과 더불어 유저들의 실제 의지와는 상관없는 개인정보에 대한 타 업체로의 공유로 인하여 발생합니다. 언제부터 우리의 개인정보가 공공재가 되어버렸는가요.

크리에이터 노출

기존의 플랫폼들은 현재 수익 모델에 기반하여 홈페이지에 탑 스트리머들만을 노출 및 홍보해주는 구조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그도 그럴것이 상위 1%의 대형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이란 큰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지난번글에도 언급했지만 초등학생들이 가장 원하는 직업군 5위 안에 1인 크리에이터가 들어가는 현실이니까요. 가능성이 있는 99%의 크리에이터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는 환경마련이 시급하다고 보여집니다.

에휴..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게 생각이 나네요...

저작권 침해

컨텐츠의 생산과정이 명확히 파악되지 않는 경우에는 여러 채널에 많이 알려진 사람이 임자가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이러한 '약탈'행위로 인해 원작자가 받아야할 보상 인센티브를 엉뚱한 사람이 가져가게 되는 것이죠. 사실 이건 그냥 사기아닙니까... 쇠고랑 가즈아~~

■라이브 스트리밍 컨텐츠 크리에이터 문제

플랫폼 차체적인 문제점들을 넘어서서 많은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은 기존 플랫폼에서 퍼포먼스를 잘 낼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과 제한적인 기존 플랫폼들의 선택지에 대해서 불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인디, 아마추어급 스트리머들은 양질의 컨텐츠를 발생시키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데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본인들의 홍보가 어려워 유명스트리머에 의존해 이름을 알리는 경우도 허다하며 대다수의 크리에이터들이 창의적인 무언가를 만들기보다는 게임이나 이슈화된 주제에 대해서 유행처럼 복붙스타일의 컨텐츠로 일관하여 전체적인 질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코인 활용성 확립을 위한 Castweet 의 솔루션◑

많은 유틸리티 코인들이 ICO 등을 거치면서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고 눈에 잡힐것 같은 원대한 꿈과 같은 백서와 무엇이든 가능할 것 같은 희망찬 아이디어를 내새우고 사업을 진행하지만... 아시다시피 대부분이 그냥 망했죠. 아니 폭망 핵폭망했죠. 그래서 이러한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캐스트윗은 세 가지에 눈을 돌렸습니다.

1.사용자들에게 어렵지 않은 친숙한 사용성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에 적용된 경우를 쉽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신규 사용자들이 쉽게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줘야 하는데 Castweet은  끊김없는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험을 제공하며 UI 에서부터 기본적이 기능적인 부분까지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기존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방식과 큰 차이 없이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이다. 일명 온고지신 전법!!

2.토큰(수익)을 벌 수 있는 환경

사실 유명 유튜버들도 엄청난 수입을 올리고는 있지만 결국은 유튜브라는 기업이 더 큰 수익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시청자부터 크리에이터 그 누구도 불공평한 수익분배 구조에서 공평한 수익분배 구조로의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캐스트윗은 시청부터 공유 그리고 유형의 수익을 유저들에게 분배해주는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수령한 CTB 포인트는 바로 CTT토큰으로 교환이 가능하고 이 과정에서 플랫폼 자체에서 부과되는 수수료는 일체 없습니다. 일반적 사용자, 인디 크리에이터, 그리고 프로 스트리머들 모두 직접적인 수익 배분모델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이러한 구조는 플랫폼에 컨텐츠를 제공하게 되는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될 것입이다.

3.가치있는 실사용 환경

Castweet 플랫폼 안의 생태계는 토큰 자체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

: 토큰은 플랫폼 내의 온라인 구매, Castweet 독자적인 P2P 마케팅 시스템, 크리에이터 선물, 혹은 우리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 중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가능.

따라서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자들은 우리의 토큰을 즉각적으로 사용가능하고 현금화 할 수 있는 수단으로 볼 것이며 이를 통한 토큰의 유틸리티성이 실현가능하게 됩니다.

이해도모를 위해 앞서 올린 글을 공유합니다:)

[뇌피셜-캐스트윗의 탄생] 시청자에게도 보상을 좀 줍시다

[캐스트윗] 이 코인이 사는법(ICO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