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지하철.. 안 가봤는데 참 인가요?
파리는 계단내려가기도 시른게 찌릉내가 오짐...
할매들 유격하듯이 개찰구 매달려 타고 넘어가는거 자주 보실수 있고
멋진 프랑스 훈남이 레일 쪽으로 꺼내서 쉬하는거 볼수 있습니다. 역에 화장실이 없습니다.
캬 자유의 나라 클라스가
북쪽에 가보시면 여기가 후랑스 맞나 싶기도 합니다.
늘 갱신됀다.
본인 자유만 추구하다 모두의 권리를 침해하는 좋은 예
출산율 관련 유튜브 보는데, 프랑스는 아이에게 부모가 쓰는 시간이 2시간이라네요. 한국과 다른 서구권은 4시간이 넘어가고 계속 늘어나는데 프랑스만 제자리.
본인의 행복에 충실하고 남 눈치 안보는 나라라고.
섹스는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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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계단내려가기도 시른게 찌릉내가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