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겁다해서 소금 드린게 버릇없는 짓이라는 어머니13
- 우동선생
- 등록일 2024-03-15 04:23
- 조회수 4609
- https://funfun.newsyam.kr/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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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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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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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니킴
간장을 드렸어야 했나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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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과자
왕처럼 지내셨다는 우리 90넘으신 할머니도 저러시진 않았다는데...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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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집에가지마
ㅎㅎ 인성이문제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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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바질
효율없게 소금 조금씩 더 추가하면서 간에 맞으세요?
물어보면서 입맛에 쳐맞춰야하나.... 자기 입맛에 맞게 알아서 소금쳐서 먹어야지 참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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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예티
시어머니도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어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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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졸한놈들
다 자기 수준에 맞춰서 생각하고 판단하는거죠.
버릇없다기 보다는 보기에는 별로였겠네요. 먹는 사람도 대충 소금 타 먹어도 되었을꺼고, 소금통 내놓은 사람도 국그릇 가져가서 소금 좀 타왔으면 보기 좋았을테고.
소금 타왔는데 짜다고 ㅈㄹ하는 시부모면 애초에 트집잡을려고 했던거겠죠.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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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Jean
트집잡으려고 눈이 벌건 사람앞에선....그냥 평화를 위해 그러려니 하는거죠
똥밟았다 생각하며..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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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라살찐다
이건 간이나 소금의 문제가 아니죠 ㅋ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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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이란다
ㅋㅋ해다 주면 또 이번에 짜다할려고?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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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싱거우시면 소금쳐드세요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중요한게 아니라 '쳐'드세요가 웃음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