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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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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숭아 맛있겠다요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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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쓰
스킨답서스? 저거 우리집에 있던 그녀석 같은데..
몇번 잘라줬는데 저정도 길이로 계속 자라더군요.
근데 저정도가 한계 같았어요 영양이 못가는지 끝이 누렇게 혹은 허옇게 뜨더라구요 천장을 둘러서 집게 로 잡아줬었어요 이사하느라 난도질해서 쓰레기봉투에 버렸었는데 ㅎㅎ
다시보니 우리집에 있던거 보다 조금 더 긴거 같고 훨씬더 싱싱해 보이네요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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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쓰
네... 사실 화분에 흙좀 해서 물에 아예 담궈두셨던걸로 기억해요...
저희집께 더 크지 못한게 화분이 작아서라는 이야기도 하셨어요. 사실 어머니가 키우지 전 별로 관심 없었으니까요... 가끔 집게나 집어주는정도...
물만 주셨고 가끔 우유먹은 컵을 헹궈서 그걸 주셨었고 다른 영양제는 안주신거 같아요.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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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이순간
선인장이 저렇게 까지 크는구나.......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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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원래 상추는 저렇게 되긴 합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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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Kingdom
청정댓글창이네요 ㅋㅋㅋ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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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킹
복숭아 완전 신기하네여 ㅋㅋ
먹구싶다는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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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는 저렇게 되는거 본 적 있는데 나머지는 정말 어메이징하네요
해바라기도 원래 2미터 정도씩 컷었음.. 꽃도 어른대굴빡만하고...
요즘에 작은것들만 보여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