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차를 선물한 이이경38
- 우피루
- 등록일 2024-02-16 22:36
- 조회수 2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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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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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p
세금은?
가족간은 증여인데? 링컨이리면 뭐... 가격도...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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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빌런
알아서 했겠죠. 직계가족이면 5천까지는 증여 공제 되는데 링컨 신차 기준 7천 뭐 언저리면 나머지는 세금 냈겠죠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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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choi
보통 차 같은 경우 정말로 사서 등록까지 해주는 경우보다는
구입과 등록은 본인 이름으로 하고 이용(세금, 보험, 유류비, 수리비)은 아버지가 주욱 하는 경우가 많죠. 필요한 경우 본인도 사용하구요.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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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까
오... 근데 아래서 위로는 세금 별로 없는걸로 기억해요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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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Sky
국민정서상 부모를 부양해야된다 + 나중에 위에서 아래로 상속할때 세금 내놔 하면 ^^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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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라길이열릴것이다
리스겠지요~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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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징끼
본문글 보면 아들이 아버지 차사주고 아버지도 위트있게 농담도하시고 훈훈하구만 거기다대고 세금은? ㅋㅋ 참 이렇게 살고싶나 모르겠네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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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름바다
국세청 직원이세요?ㅋ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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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를
불쌍하다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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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먹고싶다
세금도 안내는 쉐끼가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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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팀장
그러고 주민센터나 이런 곳에서 툭하면 "내가 세금을 얼마나 내는데 공무원들이 이딴 식으로밖에 못 해?" 이 대사 날림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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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법은 잘 모르지만..
제가 어머니께 뭐 해드릴때 세금 한 번도 낸적은 없네요..
차를 사드릴때도 마찬가지였고..
뭐 금전으로 억대를 드린일이 없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어차피 제 피부양자로 되어있으셔서
오히려 어머니께서 제돈으로 쓰시는 각종 의료비 등등을 제가 세액 공제 받으면 받았지
어머니께 해드리는 뭔가로 제가 세금이 가중된적은 없더라구요
아직.. 부족한건가 ㅠ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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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짜야
그건 증여세 신고를 안하고 안낸거지 법적으로 안내야 하는건 아닙니다. 무단횡단해서 벌금낸적없다고 무단횡단이 불법이 아닌게 아닌것처럼요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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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교정만5년 안되긴 안되는겁니다;; 세무사는 그냥 걸릴 위험이 적으니 그냥 하셔하고 추천을 하는거구요. 세무사가 아 안됩니다! 신고하셔야해요 하겠어요? 바로 짤리지 그럼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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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엄청 확신하시네요.. 과연.. 제가 누군지도 모르는 님께서 확신하시는 제 세부 항목들이 팩트에 가까울까요..
아니면 실제 본인인 저와, 지난 이십여년간 저의 모든 현금흐름을 알고 있는 회계사님중에.. 누가 팩트를 정확히 알고 있을까요..
아닌건 바로 아니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원칙은 이러한데, 이렇게 이정도까진 괜찮습니다 - 라는 것은 딱 그 두가지를 원칙과 함께 알려주시며 저에게 선택하게 하시고, 그래서 - 어떠한 문제도 없습니다 - 라는 것도 딱 그렇게 알려주십니다.
저도 수시로 말씀드립니다. 애매한데 불안한데 괜찮을 - 것 같은걸로 조언해주지 마시고, 사업/매출 규모가 있으니 그냥 확실하고 깨끗한걸로 갈테니 팩트만 조언해주시라고.. 이젠 머 하도 오래된 관계라 그런 말씀 굳이 드릴필요도 없이 서로 성향 잘 알고요.
근데 님께선.. 저희 회계사무사님 모르시잖아요.. 왜그렇게 단언을 하시는지.. 차라리 제가 어머니께 해드린 항목이나 규모가 미미하거나 부양자로서 피부양자에게 가는 항목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항목/명의였다고 생각해주셔도 되는데..
지난 십수년간 제가 저희집안 사람들 부양하는 동안, 또 제가 저희 조모/외조모 분들 장례까지 치러드릴때도 누구 명의로 어디까지 제가 어떻게 지불할지까지 다 설계해준 분들입니다.
매번 현금 흐름이 발생할때마다 제가 - 이렇게 할까요? 할 때 아뇨 이런건 이렇게 하는게 확실하게 투명합니다 - 라고 해주시면 전 그게 다소 불편하거나 비용이 추가되더라도 무조건 전 그대로 따릅니다.. 그렇게 말한다고 절대 자르지 않아요..
제 20여년 사업활동간 한 번도 문제 없었던 것 자체가 그분의 능력을 믿으니까요..
뽐뿌 보면 참... 의사보다 의학 잘아는 분들 많으시고, 변호사보다 법 잘아는 분들 많으시고, 회계사보다 세법 잘아는 분들 많으세요. 심지어 상대방이 누군지, 세부항목과 금액이 얼만지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확신하는 태도가 어마무시한 분들..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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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교정만5년 말이 왜이렇게 기세요? 저는 님에게도 님 세무사에도 관심없고요. 그냥 법적으로 10년 내 5000만원 이상은 다 신고해야합니다. 님이 억대의 금전은 해준적은 없다는 말에서 최소한 차 사드린거 포함 10년 간 증여액이 5000만원은 넘는다고 당연히 생각한거고요. 하지만 이게 걸리기 쉽지가 않아서 어떤 세무사도 신고하라고 안합니다. 본문 이이경이 증여 신고 안했다 하더라도 아버지 차 사준거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윗분 말씀하신거처럼 아무도 없을때 좁은 골목길에서 무단횡단 하는거, 아무도 뭐라 안하고 벌금 낼 일도 거의 없겠지만 어쨌든 무단횡단을 한거긴 하니까요.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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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말이 왜이렇게 기냐면요 원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무책임하게 뱉은 말 한마디일수록 그 결백을 설명하는 과정은 길어지는겁니다
저 본인과, 저를 19년동안 봐온 회계사무사님, 그리고 제가 해온 일들과 어떻게/누구명의로/얼마를/어느 시간동안 해왔는지 눈꼽만큼도 모르면서 " 무단횡단 했잖아요 " 을 혼자 전제로 확신하고 있잖아요?
무단횡단을 안했다니까요? 그 전제 자체가 틀렸다니까요? 회계사가 "무단횡단인데, 안걸려요" 가 아니라 "이 건은 관례상으로만이 아니라 실제 세법상, 기준에서도 무단횡단이 아닙니다" 였다니까요?
무단횡단은 IF) 걸렸다면 벌금을 낼 일이지만 저는 IF)걸려서 조사를 받아서 탈탈 털려도 문제가 없게끔만, 그 범위내에서만 조언대로 해왔다니까요? 근데 뭘 안다고 자꾸 "안걸렸을 뿐" 이라고 우기고 있냐구요 저에대해서 아세요? 제 가치관이나 신조를 아세요? 제 과거를 아세요?
근데 뭘 안다고 자꾸 "안걸렸을 뿐 어째튼 무단횡단을 한거긴 한거잖아요?" 거리냐고요 했는데 안걸린게 아니라 아예 무단횡단을 안했다니까요? 님이 절 잘 알거나, 제 무단횡단 장면을 블랙박스, CCTV 따위로 입증할 수 없으면 모르면서 아는척 확신하지말고 그 대전제를 삭제하시라고요
그딴 무단횡단을 극혐하기 때문에 새벽 4시에 그 누구도 없는 한적한 좁은 도로에서도, 카메라도 없어서 택시며 뭐며 누구도 서지 않는 곳에서도, 정지선에서 정차했다가 파란불에 지나가는 사람은요, 그게 나름의 신조이며 가치관인 사람은요,
님처럼 알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단정짓고 무단횡단 했을거라고 확신하는 그런 한마디가 대단히 거슬리고 불쾌하다니까요..?
어머니께 똑같이 어머니께 차를 한대 드리는 것이어도,
1. 어머니 현금과 부족분 현금을 제가 보충하여 구매하여 어머니 명의로 등록하는 것. 2. 처음부터 전체 금액을 제 명의 카드로 어머니 명의로 사드리는 것. 3. 처음부터 어머니 명의 카드로 할부로 어머니 차를 사셨지만, 그 카드대금을 월 OOO원을 (연간 OOOO 원) 이하로 제가 부양자 입장에서 지원해드리는 것 4. 위 1~3을 혼합하는 것 5. 위 1~4의 결제방법을 하고, 실제 그 차량 등록도 제 명의로 취등록하고, 피보험자도 당연히 저로 가입하여 운전자 범위만을 어머니께서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해드린 것,
저 10개 정도의 방법들이 비슷해보이지만 각각 어떤 차이를 의미하는 아시나요? 그리고 저중 제가 어떻게 사드렸는지는 아시나요? 그 차량 금액이 얼마인지는 아시구요?
그 차가 만약 10년 내 5천만원이 절대 넘을 수 없는 1350만원짜리 국산 경차였으면요? 그럼 무단횡단을 아예 안한거 아닙니까?
님은 단 하나도 모르잖아요. 모른다구요.
그러면서도 "넌 무단횡단을 했어. 안걸렸을 뿐이야" "회계사도 너가 잘못한걸 알아. 안짤리려고 사실을 말 안했을 뿐이야"
뭐예요? 무당이라도 되십니까? 아님말고식 던지고 보는 기레기세요?
제가 제 법인회사의 리스차량들 중 한대를 늘린 후, 어머니께 이 차 필요할때마다 쓰시라고 하며 키를 하나 나눠드렸다면 - 이건 걸릴 확률은 낮지만 분명히 잘못된겁니다. 어머니께서 우리 회사의 근로자고 영업에 쓰인게 아니라면, 이런것들은 아주 작은 배임/횡령의 씨앗이예요. 그래서 전 충분히 법인 대표로서 이렇게 할 수 있음에도, 이런 방법을 안쓴다구요.
저런 방법을 쓰는 사람한테는 "넌 무단횡단을 한건데, 안걸린것 뿐이야" 라고 해도 되는데, 그딴 무단횡단이 싫어서 내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무궁무진한데도 다 버리고 무단횡단을 안하는 방법을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한테 뭣도 모르면서 " 넌 했는데 안걸린거야 " 거리면... 당연히 불쾌하지 않겠냐구요.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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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교정만5년 님이 제시한 방법 1~4는 모두 10년/5천 넘으면 신고하셔야할 내용이고 5번은 실질적으로 님차를 어머니 쓰라고 한거지 사드린건 아니죠? 다 섞었다고 하시면.. 예 조세회피 잘하셨네요. 그리고 1350만원짜리 경차 사드린걸로 차는 사드렸는데 억대 현금을 한번에 드린적은 없다고 하는것도 어이가 없구요 ㅋㅋ 그냥 이건 언쟁에서 이기고싶어서 궤변을 하는거죠? 실제로 천만원짜리 경차 사드린건 아니죠?
무단횡단 안했으면 아 저는 무단횡단 안합니다 ^^ 하면 아 그러시군요. 하고 끝날일인것처럼 그냥 아 저는 10년에 5천만원 이상은 안드려서 신고안해도 됩니다! 라고 하면 아 본문에는 억대현금은 안드렸다고 언급하셔서 뭐 이래저래 부모님께 많이 드린 줄 알았네여! 얼마 안드렸으면 세무사얘기 할것도 없이 걍 신고안해도 됩니다! 하고 끝날 일을 굳이굳이 세무사가 어쩌고 저쩌고 궤변 늘어놓는게 웃긴거죠.
말도 안통하는데 시간아까우니 더 이상 댓글 안볼꺼고 걍 정리하겠습니다. 님이 말한대로 차량 사드리고 돈 드리고 한게 10년간 5천도 안드렸으면 신고안하셔도 되는거고, 5천 이상 주셨다면 안걸리더라도 세금문제는 있는겁니다. 님 세무사가 얼마나 유능하고 대단한지는 왈가왈부하실 필요가 없어요.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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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정리는 무슨.. ㅋㅋ 역시 이젠 님 혀가 그 전 댓글보다 길어지셨네요. 곧죽어도 답정너의 전형적인 패턴...
본인 할말 싹 하면서 마치 "상대가 안돼서 난 간다~" 하면서 아아아아~ 안볼래 안들려 안보여~ 하고 혼자 종결하고 도망가는.... ㅉㅉ..
[ 무단횡단 안했으면 아 저는 무단횡단 안합니다 ^^ ] 하면 [ 아 그러시군요 ] 하고 끝날일인것처럼 라고요?
네 말 잘하셨네요 바로 그 말을 이미 아는거 하나도 없는 님이 끼어들어서 아는척 한마디 훈수두기 바로 전에 이미 이미 이미 한겁니다. 못믿겠으면 올려보세요
님이 껴들기 전의 호이짜야님댓글에 제가 전혀 불쾌해하지도 않고 주절주절 길지도 않은 예의있게 단 짧은 댓글 안읽어보셨죠? 바로 그 글의 한줄 요약을 발췌하면
" 규모가 부족하여 내야 할것이 없으면 없었지, 규모가 초과인데 내야 할 걸 안걸려서 안내는 건 없다" 인거죠. 이게 바로 [ 난 무당횐단 안했다 ] 라고 이미 말한겁니다. 님이 껴들기 전에 이미 이 말을 한거라구요.
정상인이라면, 이 말을 듣고 "아닌데? 넌 무단횡단 했는데? 내가 아는데?" 거릴 타이밍이 이미 지났는데 님은 그딴거 신경도 안쓰고 그냥 물어뜯고 싶은 맘에 " 아냐 넌 무단횡단 했어 내가 알아 " 한마디 톡 던져놓고는 수습 안되니까 도망가는게 님 수준이구요. 부정하고 싶죠? 그대로 읽어보세요 순서대로. 이게 팩트인데.. 뭐 부정하시구요.
님이 뒤늦게 끼어들어 던진그 한마디가 이 일의 발단이면, 책임을 지거나, 사과를 해야지 무슨 유치한 뻔한 패턴으로 이제 간다니.. 에효 됐습니다. 이게 이해가 안되실테니 관두시구요.
님이야 말로 지금이라도, 언제라도 그냥 한마디만 하면되는거거든요.
" 아.. 당연히 무단횡단 한 사례라고 생각했는데 말씀 듣고 보니 아닐 수 있겠네요 섣불리 단정짓고 확신해서 죄송합니다 "
이게 언제든 정중하고도 본인이 뱉어놓은 한마디를 수습하는 성인다운 태도지만,
딱 님 수준이 일단 내뱉어놓고 막히면 혼자 수준 안맞아서 종결하는 척 튀면서 "아아아~ 안들려~ 이제 안볼래~ 봤지만 안본 척 할게~" 하는 수준임을 스스로 보여주셨으니까... 네 그렇게 가세요. 100% 이 댓글 봤겠지만, 절대 안본 척 하셔야할테니 그냥 가시면 됩니다.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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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계좌
찌지하다...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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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트
저걸보고 꼬투리부터 생각나는게 참 안타깝네요 ㅋㅋㅋ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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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세금 볼 줄 모르죠. 이런 글 적는다는건 정규직없이 알바만 하는 사람이겠지만 당연히 다 나오지 부모님 재산 받음 세금없는지 아는 사람인가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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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차차
냈으면 어쩔건데요??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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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얄루
꼴을 또 못 봐서 뭐뭐뭐 하나 뭐 꼬집어볼라고 참..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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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종이빨대
더 좋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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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크는자
더 좋은거 사주지 ㅎㅎ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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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A
아버지 센스있네
엄마한테 수상소감 전화 인터뷰도 감동이던데 서로 행복할듯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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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왕부엉이
진짜 연예인 걱정하는 뽐뿨들...대단함...ㅋㅋㅋㅋ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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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로 선정되어 뽐쿠폰이 발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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