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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진보교육감 운운하는거보니
그냥 그런인간인듯
시대가 바뀐걸 진영탓을하고 자빠졌네
학생인권조례는 인권인권 외쳐대던 진보진영에서 만들어낸 법안입니다. 덕분에 학교질서가 박살난게 사실이구요. 진영탓해야죠. 세상 흐름 운운할게 아니구요.
물론 교권이 추락한건 인정
그러면 안된다고 애들 앞에서 말했다고 아동학대 + 온갖 공격으로 검찰가서 잘못없다 판정받는데 1년 걸린 친구 보고 알았습니다.당신은 아동학대 소송 위협 앞에서 뭘 할 수 있습니까? 그거 한 번 걸리면 내가 여태까지 한 모든 업무에 대한 집중 감사까지 보너스로 따라오는데?
구구절절 맞는말만 썼네요
쳐 맞을 말
교사가 된게 아니라
그냥 직장인이 된 베충이일뿐
이런글 쓰시려면
떳떳한만큼 실명도 밝히시고,
교육청 사이트 같은 곳에 작성해 주세요.
어짜피 직장인일 뿐인데 ㅋㅋㅋㅋ
아저씨 운운하는 꼬라지 보니
교단 근처에도 못 간 백수 양아치 벌레의 뇌내망상임
지랄 ㅋ
맘대로 줘패던 시절에도 사명감 갖고 일하던 교사는 거의 없었음
걍 월급쟁이지 뭐
가끔 보면 교사도 직장인일 뿐인데 큰걸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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