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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체험하고 싶어했던 사람들.jpg5
- [* 비회원 *]
- 등록일 2022-05-19 15:06
- 조회수 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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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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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긔멍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체험 프로그램이라 하지 않고 봉사활동이라 했다면 반발을 덜 샀을 것 같네요.
그저 가난을 체험하고 구경하기 위함으로 볼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빈곤 문제를 좀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거죠.
왜 꼭 부정적으로만 봐야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부자들이 가난을 체험한다라...
스브스도 PC충 묻어서인지 워딩들이 상당히 편향적이고, 자극적인 소재를 많이 가져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202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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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ousea
체험프로그램은 구청에서 만든건데 스브스 워딩이 지적을 받네요
202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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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면 그냥 쌀이며 라면이며 기부해주던지 왜 관찰 대상으로 삼고 상품화하고 그 비참한 가난을 옆에가서 체험해보려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