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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1등 당첨자의 미친듯한 자제력66
- 호극호
- 등록일 2021-10-18 21:15
- 조회수 6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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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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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두박근
가족도 모르는데 방송국에서 알고 있는게 이미 주작.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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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무더위
말 한마디 안해도 전화오고 난리난다죠... 다 새어나갈겁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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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고
방송국에서 알아서 찾아간게 아니라 그냥 신청 공고를 냈을수도 있죠.
뭐 그래도 충분히 이상하긴 하지만
202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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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사랑
그러게요ㅠ집이랑 옷이랑 다나오는데 ㅋㅋㅋ
202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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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쉽죠?
예전 회사 후배가 1등당첨됐습니다. 전화딱히안온다고하네요.
202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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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cotton
정월초하룻날에서 이미 탈락
202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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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돌은자
늘 회자되는 분인데 텅장 될때까지 또 오실거 같음ㅎ
202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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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04
1등 당첨금이 고지된 것과 조금 다르네요.
인터넷에서 422화 1등 당첨금은 2,205,251,375원 인데, 위에는 2,205,356,375네요.
십만원정도의 차이긴 한데 다를 수가 있는건가요?
202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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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per123
가지고만 있으면 어쨋든 본전
뭐라도 투자를 하면 대박or쪽박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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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가족은 모르는데 방송국은..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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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들어오고싶어요
얼마전애 올라온거 또 올라오고... 주작이지 무슨 가족한테도 지금도 숨기는데 방송국에는 ㅋㅋㅋ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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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동
어떻게 알고 전화가 오는지 막상 당첨되도 저게 문제겠죠 문제 좀 생겼으면 ㅜ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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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솔
당첨되면 기부하라고 연락 마니 온대여
202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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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7 / 왜 안나오나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회사 후배, 회사 선배, 지인의 동생, 지인의 후배, 지인 가족, 지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