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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먹고 탈날 수 있음
현지 가서 먹어보긴 한걸까..
@마구잡이시험 나름 그 지역에서 노상 맛집이라는 곳도 가보고 그랬습니다. 시장통에서도 사 먹고요. 물갈이 하듯이 영향이 있는 분도 있고 없는 분도 있고 그렇더이다.
가게 들어가서 먹어도 1~1.5천원.
바퀴벌레 기어다니고 그래요.
여행객들은 반미365같은거 먹는걸 추천 해요.
호이안에 양키들 줄서서 먹는데 맛있긴 하더군요
500원 반미.png (1020.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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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먹고 탈날 수 있음
현지 가서 먹어보긴 한걸까..
그 뒤로 동남아쪽에서는 현지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은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참고로 그 뒤에도 제 친구가 괜찮다며 제가 말리는 거 먹어보더니, 3일 장염에 걸렸죠.
@마구잡이시험 나름 그 지역에서 노상 맛집이라는 곳도 가보고 그랬습니다. 시장통에서도 사 먹고요. 물갈이 하듯이 영향이 있는 분도 있고 없는 분도 있고 그렇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