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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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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이아빠
요즘보면 말 못하는 짐승이 인간보다 나을때가 많아요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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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앙
저도 저렇게 보냈어요 ㅠ 울컥하네요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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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띵이즈웰
ㅠ.ㅠ 넘 슬프네요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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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파커커코
사람들을 참 좋아했고
그중에 나를 제일 사랑해주고 나만 바라보던 아이를 오늘도 잊지못해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한번 더 사랑한다고 귀에 대고 말해줄걸 한번 더 산책가자고 같이 걷자고,뛰자고 나를 보며 꼬리 흔들던 그때를 나는 아직도 못잊고 눈물만 흘립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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