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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멘트는 '나 미칠 것 같아', 女 신음에 못 살겠다"…엘베 붙은 호소문 입주민 간 소음 문제로 갈등이 빈번함에 따라 엘리베이터에 공개 경고문을 붙이는 사례가 있다. 이 가운데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신음을 자제해달라는 호소문이 붙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트위터 이용자 A씨는 자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474439
고층이라는 얘기와
엘베에 붙은거면 아파트 아닌가요?
아파트에서 소음이 들릴정도면 심각한 괴성급인데
단골멘트가 '나 미칠것 같아'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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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같네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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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