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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정도는 유전자를 논하지말라는 일타강사.13
- 찐분홍
- 등록일 2022-09-23 11:31
- 조회수 4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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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불이
요즘 드는 생각이....유전이 딸려도. 머리는 자꾸 쓰면 발달하는거라...서울대까진 갈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머리 유전보다 중요한게 타고난 성격 유전이 더 중요하지 싶네요...성격 자체가 공부가 안 맞는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한 자리에 앉아있는게 감옥보다 더 하다는 성격이 분명이 있거든요. 그래서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하는 사람이 존재하고 머리가 나쁜데도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동기 유발에는 좋으나 노력을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알려주면 더 좋지 싶습니다..사람의 뇌라는게 의외로 속이기 쉬우니깐요...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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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쀏쒨쐥뛟꽧쀒쮘뛟뷁쀏쐓뙗꽭뽫빯쐚쐥뛟꽧
받아들이는 태도와 노력이 유전자라는거져~
위 선생님 말도 맞고, 유전자가 결정한다는 선생님 말도 맞는듯~~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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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맞은도둑
뇌의 장난질임...
만약 노력으로 다가능하면 정신분열환자들 노력으로 정상케어가능하단소리 저런 노력이나 동기 그리고 지능까지 대부분 뇌의 신경전달물질들의 영향임 이런부분을타고나는게 유전이라 유전을무시못한다고 하는거 절실한 기독교 신자 뇌의 어떤부분을 파괴하거나 손을대면 신이있다 울부짖는 사람도 신이없다고 믿을수있다고 함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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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느님
학원합니다. 입시는 유전보다는 노력이라 봅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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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ayin
돈벌어야하니까 하는소리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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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바늘
50대에 공무원 붙으신분이
돌아서면 잊어 버리길래 돌아서서 한번 더 봤다 라고 말씀 하시던 ㅡㅡ;;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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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하르드
똑똑한 사람은 멍청한 사람을 이해할 수 없어요
배구 12개? 그거 암만 연습해도 안되는 사람 있음 저거 너무 상처주는 말인거같음 윗 댓글 말마따나 돈벌어야해서 하는소리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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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말하는게 아닐텐데요?
유전자 영향이 없다는게 아니라 수능자체가 누구나 노력하면 닿을수 있는 범위내에 있다라는걸 말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