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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뽑기엿 50~100원일때 먹어본분들?.jpg7
- jumpman23
- 등록일 2023-02-02 13:12
- 조회수 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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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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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인생
저숫자 뽑기 50원일때했는데.. 큰게 걸린거아니면 꽝으로주는걸 더좋아했어요 먼가 두툼하고 쫀득한게 더맛있었음..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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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1번
오리지날 달고나가 없어진게 가장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파는데가 없습니다.
뽑기야 드라마덕에 다시 반짝하고 있지만 뽑기맛 보다는 달고나맛이 진짜죠.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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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띵이즈웰
잉어 뽑았는데, 권총으로 줬던 그 색히... 아직도 생각나네. ㅂㄷㅂㄷ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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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마
어릴 때 뽑기 구경하고 있는데 잉어 누가 뽑아서 망치로 그 자리에서 다 깨서 나눠줘서 얻어 먹었는데 맛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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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y5440
칼 뽑아서 밥대신 하루종일 빨던기억이 ㅋㅋ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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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때 많이 했는데, 거의 꽝이었는데 얼마전 아들이 지역 축제에서 3천원 내고 다트 던지는 식으로 해서 저 사진의 큰 잉어를 뽑았죠.
아들아~ 아빠 어릴때 소원 풀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