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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또는 감동적인 주제의 글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돈이 없던 여학생이 서성거린 이유47
- 할일없나봄
- 등록일 2024-03-26 17:13
- 조회수 3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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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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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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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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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아빠
착한 녀석이네... 기특함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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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버스터!!
오랜만에 훈훈한 기사네 ㅎㅎㅎㅎ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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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clear
이쁘다~~ 너무 이뻐 ㅠㅠㅠㅠ 찌든 나를 반성해 ㅠㅓ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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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대마왕
너 특진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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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산앞
아ㅏ씨 모자이크처리좀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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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심장
으앗... 동훈이 연예인병이 장난아닌듯...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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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뿌뿌뿌움~
부적절한 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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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나랑지금하냐
너 압색
같잖아요..ㅠㅠ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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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아지네 ㅅㅂㄹ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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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gri
....
202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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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field
적당히 좀 하시죠 뽐뿌 왜이러나. 감동적인 글내용에 왜 똥뿌려요. 뭐만 하면 정치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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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OC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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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_
굳이 왜 이런 사진을 올려서 똥을 싸는건지.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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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멍청
토나옴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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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파
이번 투표 끝나면... 친일파들의 아이돌?로 진로 변경 할듯.....ㅋㅋㅋ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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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ilacoke
누가 2찍이 아니랠까봐...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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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시발.. .영등포에서 지갑없다고 나한테 5천원 빌려간새낀 20년이 지나도 왜 안돌려주는걸까 핸드폰번호도 그대론데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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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루
예전에 지하철에서 서성이는 여학생 있길래 물어보니 지갑 잃어버려서 점심값 없다고해서
만원 빌려줬는데...얘가 빌려준거라 생각않고 그냥 준거라 생각했는지 안갚고 걍 저 보면 인사 꾸벅 하고 가더라구요...뭐 큰 돈은 아니라서 걍 줬다 생각하고 가끔 만나면 인사는 잘하길래 귀엽네 했는데.. 어느덧 커서 고등학생 들어가니(교복 바뀌었으니 고등학생이겠죠) 이젠 인사 안하고 쌩까고 가길래...음 이제 다 컸구나...싶었던 기억 나는군요 ㅋㅋㅋ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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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사면늦으리
자주 마주치는것 보니 역무원 이신듯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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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모략가
착하네 ㅎㅎㅎ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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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꼬
화질이 90년대 인줄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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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ves
먹고 떨어져 여경 쿨하네요. 요즘 애들도 알고 저러는 거 아닐까요? 어디 한 두번이어야지..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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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산앞 / 아ㅏ씨 모자이크처리좀
장난나랑지금하냐 / 너 압색 같잖아요..ㅠㅠ
김위너 / 이런 글에 이딴 똥묻혀야겠나.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