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친구 데려오지 말라는 남편이 이해안돼10
- 전유진
- 등록일 2024-03-11 13:56
- 조회수 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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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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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어아79
근데 좀 애매하기는 함. 1시간 정도 잠시 이야기 나눈 정도면..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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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님에게
말한마디 안하고 친구 댈고 온거 치고 혀가 기네
말안하고 데리고온 잘못을 미안하다고 사과해야지 그걸 집 공동인데 이지랄로 물타기?? 염병한다 진짜 ㅋㅋ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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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이
친구가 남자다 한표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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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는PlaybOy
시어머니가 말 안하고 오면 개거품 물거 같은데?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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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용
짬깐이란건 10분 이내지
1시간이면 충분히 오래 있는 시간이지 그리고 배우자 입장에선 준비 안된 상태에서 손님을 맞는건데 짜증 나지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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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그
잠깐이어도 말해줬음 괜찮지 않았을까........ㅎㅎ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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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nzon
남편이 친구 데려오면 자기 집이라고 유세떤다고 욕했을 거야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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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nr
같이 사는 공간이니까 불편하다 느낄수있겠네요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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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그마
우리 어머니가 저러셨음. 일요일에 아버지랑 나랑 런닝만 입고 자고 있거나 티비 보고 있는데 갑자기 교회 사람들 우루루 데리고 옴. 그래봐야 30분이내지만 아무 연락도 없이 그냥 데리고 오심. 계속 얘기 해도 잠깐 오는 데 뭐 어떻냐. 다 아는 사람인데 어떻냐 이러기만 하셨음. 물론 지금은 절대 안 그러시지만.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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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없는게 쫀심과 자격지심만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