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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는데 절망하는 사촌언니74
- ㄴH로남불
- 등록일 2021-06-09 15:56
- 조회수 6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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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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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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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팬브랜드
아들5.... 킹정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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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케이
농구팀 완성 하셨군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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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질러요
와... 다자녀로 특공 신청 할수도 있고 전기요금도 감면 등등...좋은점만 생각해야지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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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슬이
그다자녀들 커서 독립은요? 또 다둥이? ㅎㅎ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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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는무기
결혼은 하셨어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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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터
님...분위기파악좀...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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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즈드!
포인트 넘쳐나니 이런 개똥같은 댓글다냐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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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ID
아들 둘키우면 죽어서 천국간다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님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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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그시작
역시 생각 없이 다 지르는군요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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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시미
왜 차 살때 세금면제도 끼워 주세요.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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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s_dad
나 지금 삼형제 키우는데 진심으로 속으로 쌍욕나왔네요.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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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들아빠!!
첫째와 둘째가...연년생...... 딸을 너무 가지고 싶었던 저는... 4년후 1년여간 설득을해서.. 셋째를 득남 했습니다.
첫째와 나이터울 5살...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한테 전화로 셋째 소식을 알리던 와이프 눈물이.... "아버님 셋째 건강하다고 하구요... 아....들... ㅠㅠ" ============================================ 아들 녀석들 덕에 핫코멘트가 되었다니.... 크흡... 와이프에 눈물로 핫코멘트 묵었네요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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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덩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실수도..?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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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아들 다섯은 좀.. 힘드시겠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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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 아이들 결혼할때 쯤이면 남자가 집 이런건 없어지죠...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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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갑자기 무슨 전개방식인지...? 전혀 필요없는 얘길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