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선배 축의금 77000원내고 욕먹은 사람.jpg49
- ohsweet
- 등록일 2024-11-01 07:44
- 조회수 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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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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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정하기는어려워
에이 뭘 이렇게 많이~♡? 라고 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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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용
저런 사람들 있음
나 이사갈 때 리모델링한다고 앞집에 피해 끼쳐서 죄송하다고 케익 사들고 인사 갔는데 싫은 티 팍팍 내면서 본인은 이런거 안받는다고 끝내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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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닥♡ / 걍 돌려주고 잘 지내면 되지 사람을 굳이 개무시할필요가...
아무닉네임 / 그래도 냈는데 화내는 선배 이상하네.
밥짓는아이 / 등신같이 10만원 안냈다고 지랄하는거 같음 ㅋ
캠핑카사고싶다 / 왜요? 어차피 리모델링은 할텐데 굳이 이웃이랑 척 져야 되나요? 케익 들고 올 정도면 마음씨도 나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