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그리 많이 필요없습니다.
이젠 친구라고 생각하는 애가 1~2명 이네요.
한때 전화기에 저장된 사람만 해도 몃백명이였는데
억지로 인간관계 유지하려고 해도
시간좀 지나니 친구가 잘되거나 잘안되거나 연락안됩니다.
내가 해내면 그사람 안다는 이유로 험담 서슴치 않게 합니다.
물론 연락해서 보자고 하면 피합니다.
저도 제아들에게 억지로 친구 만들라고 하지 않습니다.
친구는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억지로 그런것에 에너지 쓰지 마세요.
본인이 하고 싶은것에 더 신경쓰세요
자기는 이렇게 많다고 자랑하던 사람 생각나네.....
동감합니다. 친구는 계속 추려나가야 하는거 같아요.
어릴때는 친구가 많을때 오는 즐거움을 위해 수반되는 스트레스도 감수하지만 나이들수록 정말 잘맞는 관계를 남기고 계속 정리해 나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친구가 많아도 그 친구들 다 케어할 정신머리도 시간도 부족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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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그리 많이 필요없습니다.
이젠 친구라고 생각하는 애가 1~2명 이네요.
한때 전화기에 저장된 사람만 해도 몃백명이였는데
억지로 인간관계 유지하려고 해도
시간좀 지나니 친구가 잘되거나 잘안되거나 연락안됩니다.
내가 해내면 그사람 안다는 이유로 험담 서슴치 않게 합니다.
물론 연락해서 보자고 하면 피합니다.
저도 제아들에게 억지로 친구 만들라고 하지 않습니다.
친구는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억지로 그런것에 에너지 쓰지 마세요.
본인이 하고 싶은것에 더 신경쓰세요
자기는 이렇게 많다고 자랑하던 사람 생각나네.....
동감합니다. 친구는 계속 추려나가야 하는거 같아요.
어릴때는 친구가 많을때 오는 즐거움을 위해 수반되는 스트레스도 감수하지만 나이들수록 정말 잘맞는 관계를 남기고 계속 정리해 나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친구가 많아도 그 친구들 다 케어할 정신머리도 시간도 부족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