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서울인데도 집 근처 초등학교 한 학년에 반이 하나에 약 15명정도.
작은학교제도라고해서 학교 근처 안살아도 신청하면 다닐수있음.
지방인데 초등학교 앞에 외국어로 현수막있음
출산률박살난데에는 페미니즘이 거하게한몫했다고보네요 여성가족부 폐지한마디에 격한반응이있었는데
그들의목소리를 무시한대가도 치르고있죠
더 운제는 악순환되고..다시 지금의 숫자로 늘리기가 힘들다는거..
100명이 50명되고 아이낳으면 20명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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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서울인데도 집 근처 초등학교 한 학년에 반이 하나에 약 15명정도.
작은학교제도라고해서 학교 근처 안살아도 신청하면 다닐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