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 하면 구경만 하고 나오는게 이득
증평축제가보니 지역에서 관리해서 운영하는 난전이있고
저렇게 외부 상인들 와서 장사하는 난전이 구역 나뉘어져 있더군요
조카 회오리감자 사달라해서 사줬는데 저녁에 계속 배아파하길래 사준거 후회했어요. 다시는 길거리 음식 안사주려구요
지역주민들은 세금으로 유지들 돈 벌게 해주는데
과연 재미 있는 행사가.............
익병아 네가 최고야
사랑해.
적당히 해먹어야지 다시 안볼거라고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팔아먹고 지역축제 망치고 이미지 깎이고
누굴 위한 축젠지ㅋㅋ
나비 축제지만 나방 번데기는 사 먹을 수 있음. ㅋㅋㅋ
그나마 더본이 참기하는데는 그나마 합리적이지 일빈 축제는 바가지가 기본이죠.
한국 지방 축제에 간 일본여자가 깜짝 놀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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