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여러개한다는건 메뉴의 메뉴얼화를 위해서 엄청난 노력과 경험이 필요하죠
맛기행 같은거 보니까 안가본데도 거의 없고 다 먹고 다니더만ㅋㅋㅋ
그냥 단면만보고 무시하는거죠
무시까지는 아니려나…
자기들만 고급음식 지향하고 특이하고 귀한거
다루는것처럼 생각하면서
요즘은 저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은근히 많죠
그러다보니 돈 부동산 차 등등 가지고 사람들 구분하고 분별하면서 자기만 제대로 알고있다고 착각하죠
뭐 맞는 경우도 있겠지만 절대적인것은 아닌데
신기한게 좋아하는 음식만 먹는게 아니고 다 먹음
글고 현지어를 완벽한 대화는 아니더라도
필요한건 거의 알아듣고 말하던데
음식관련 단어는 대충이라도 알아듣고 대충이라도 말하는거보고
먹는것에 대해선 함부로 대할 사람은 아닌거 같아보이던데
저 분들은 그냥 예능인으로만 알고 있었나 봄
넷플릭스가 장난으로 만든 프로그램이 아닌데 ㅎㅎ
백종원보다 다양한 음식 먹어본사람도 국내에 몇 없을거같은데
그리고 일반인은 맛을 모르는 그런 음식이면 식당을 하면 안될거같아요
파인 다이닝 한다고 목에 힘들어가서 일반인이 평가 좀 하면 니들이 음식을 아냐는 요리사들도 많은데
요리를 예술이라 생각하고 자기의 고뇌를 알아주는 안목있는 미식가를 기다리는 애들이 좀 있습니다.
한마디로 모지리들이죠. 아니 시발 니가 고뇌를 하건 말건 그 딴거 필요없고 맛있는 거를 가져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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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 여러개한다는건 메뉴의 메뉴얼화를 위해서 엄청난 노력과 경험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