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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P 파킹은 문제 없나요?
N>주차브레이크>페달브레이크떼고>다시밟고>파킹
이순입니다
마지막에 주차브레이크 하면 안되나요?
제가 원리를 잘 모르니까 순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대아라한 저러는 이유는 파킹시에 차량 부하가 걸리는걸 파킹기어가 아니라 주차브레이크가 감당하게하려는거거든요
좀 귀찬킨해도 하면 도움은 될듯요
저도 경사진곳은 저 방식을 활용합니다
배터리 오래쓰기 같은거임 아무 의미 없음
저렇게 해서 뭐 고장난거 있음 말해보라고 하면
말은 못함
문제가 없는데 괜히 건드리는 느낌
하중은 스토퍼가 받는거지 차가 받는게 아닌데
타이어랑 쇼버도 하중을 받아요
상대적으로 낮을거같습니다
사이드걸고 깜빡하고 출발할때도 있는데 문제없잖아요
@택배왔다
사이드는 하중의 문제랑 다른 문제인데요
브레이크 띠고 차 살짝 움직인후 다시 풋 브레이크
기어 파킹
사이드 브레이크
순으로 하면 되요
그냥 스토퍼에 거의 닿을 정도에 주차하거나
닿으면 살짝 전진한 후에 P에 놓습니다
저도 그냥 조금 빼고 주차
기계식 차량은 데미지 쌓이면 기어 변경할때 갈리는 느낌이 들거나 뻑뻑해지는 경우 있습니다
톱니에 하중이 가해지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리는 없죠
의미없다
문제는 생기죠 그게 한 백년후에 생길까...
보통 그전에 차가 폐차되거나 고인이 되거나 해서 클레임은 없을듯요.
경사진곳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알고 접근하시면 좀더 도움될듯하네요
주차장 스토퍼에 저런식 주차를 누가...
저도 스토퍼 밟고 올라가면 중립으로 내려서 주차하는데요
밟고 올라간 상태에서 기어 파킹에서 빼보면
긁 덜컹 거리는 경우가 많아서 무조건 내려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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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P 파킹은 문제 없나요?
N>주차브레이크>페달브레이크떼고>다시밟고>파킹
이순입니다
마지막에 주차브레이크 하면 안되나요?
제가 원리를 잘 모르니까 순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대아라한 저러는 이유는 파킹시에 차량 부하가 걸리는걸 파킹기어가 아니라 주차브레이크가 감당하게하려는거거든요
좀 귀찬킨해도 하면 도움은 될듯요
저도 경사진곳은 저 방식을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