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센터라든가..
이상한 사람 상대 하는 일 오래 하면.. 내 정신도 맛탱이 가죠 ㅋㅋ
근데 이걸 또 잘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공통점은 인명 사고나 이런부분에 크게 공감해서 슬퍼하지 않는
사회적 공감성이 좀 떨어진다고 느껴지는(하지만 회사내에서 관계는 괜찮은.. 쉽게 말해 약간의 사페)
분들이 저런일 잘하고 실적도 좋죠
일반 팀에서 실적 좋아서 스카울 되서 갔는데 ㅋㅋ
난 각종 진상고객의 벽을 넘지 못함 ㅠ
쿠팡입장에서는 그런 진상들로 인한 손해보다 광고효과가 더 크다고 보니깐 냅두는게 아닌가 싶네요. 쿠폰 뿌려서 회원유치하고 그런 것들이 전부 광고비라고 생각하는거겠죠. 이런 글들도 쿠팡에서 손해 줄여보려고 바이럴짓 하는거 같은데 ㅎㅎ
결국 제조업체도 이런 반품관련비용을 최초가격에 포함시켜서 소비자가격이 올라가고요
수능끝나면 보온도시락 반품 어마어마해요
터뜨려서 쓰는거 참신하네요
회원들도 쿠팡을 닮아가는건가 ㅋㅋㅋ
코스트코는 지금까지 다해줌
평생 저렇게 빌어먹다 사기당하고 뒤지길...
등록안내
복지센터라든가..
이상한 사람 상대 하는 일 오래 하면.. 내 정신도 맛탱이 가죠 ㅋㅋ
근데 이걸 또 잘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공통점은 인명 사고나 이런부분에 크게 공감해서 슬퍼하지 않는
사회적 공감성이 좀 떨어진다고 느껴지는(하지만 회사내에서 관계는 괜찮은.. 쉽게 말해 약간의 사페)
분들이 저런일 잘하고 실적도 좋죠
일반 팀에서 실적 좋아서 스카울 되서 갔는데 ㅋㅋ
난 각종 진상고객의 벽을 넘지 못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