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솔가노코 저는 원작자 인줄 알았습니다
특히 서울 변두리쪽은 학생들 1/3이상은(?) 하코방같은곳에서 산듯해요.
거기 살던 제 친구들은 초등학생시절 담배를 폈었고, 그 친구들의 한두살터울 동네형들은 가스랑 본드를 했었죠...
감사합니다
글쓴이가 여자인지 몰랐네..
하지만 공감가는 글이네요.
미니홈피를 한세대이면
도축장에서 소머리에 징을 내려치는 시대는 아닙니다.
글츄 돼지 껍데기도 기계가 자르던 시대임
그쯤 까지 징으로 내려 쳣던것 같은데요..98~99년도 오산 ,수원,안성 우시장에서 독산동 도축장으로 소운반 차량 운행햇습니다
돼지는 전기로 잡고 소는 징으로 내려치는거 직접 본지라....정확할겁니다
미니홈피가 더 늦게 나왓나..???
ㅎㅎㅎ
동생이 농협에 근무할때라 축협하고 합쳐져서 도축장에서 일하고 있어서 알고 있습니다
마취가스 마시고 자연스럽게 목이 잘려간다고
동생이 무슨 검사하는 업무여서 기억하고 있네요
주인공이 여자였네요?
뭐야 27세에 죽기 전까지 니가 고백을 왜 안 한 건데 어휴...
아씨 눈물나게 슬프네
우리집은 가난했고, 그 애는 불행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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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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