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합니다. 아이가 참 어른스럽네요.
아이고 다행이다. 려원이도 아홉살 오빠도 건강해져서 정말 다행이다.
이런거 보면서 가슴이 저리면서 눈물이 나는 나는 아직 덜 성숙 했나 봅니다 ㅠㅠ
아이들아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착하기 무럭무척 자라렴 그리고 건강하게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다...
제가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댓글을 적었나 보네요.
욕 그만 먹고 싶어서 수정합니다.
와... 이걸보면서 이런생각을 할 수가 있군요........
지 탈모랑 비교하고 있네;;
닉네임대로 가시길
진짜 수준도 낮고 재미도 없고
소시오패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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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are / 소아암 어린이 돕기 포인트 기부 진행 중이네요.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