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만 보면 대회 나가는 사람 같아요 ㅋㅋ
겁나 비장한데 ㅋㅋㅋ저렇게 해여하냐
네 ㅋㅋ
에버랜드같이 경사있는 놀이공원은 두배로 힘듬.
레고랜드는 주차비도 비싸면서 셔틀도 없어서 정말 여름에 죽는 줄... 극혐...
경주월드는 평지에다 셔틀있어서 개꿀.
셔틀을 돌릴만큼 크기가 나오나요?
오히려 지방이라 규모는 큰건가요
@듀벨 그래서 웨건을 쓰죠
@즐거운파리 레고랜드 따위는 레고컨텐츠 제외하면 압살합니다.
놀이기구가 전연령에 걸쳐 다양하게 있고, 피크시즌 제외하면 대기줄이 길지 않습니다. 자이로드롭 따위는 줄도 없을 정도...
겨울에는 눈썰매장도 포함되고, 서커스 공연 같은 것도 있고, 가성비 좋은 맘스터치도 입점되어 있어요.
연간이용권 딜이 뜨면 성인 10만원 정도하는데, 일년에 10번 넘게 다녀왔어요.
핵가성비임.
저정도로 햐여 안쓰러짐 난 롯데도 힘듬
애 둘이면 진짜 기절함
축처지면 쌀보다 더빡셈
에버랜드에서 경험했던걸 저 분은 사전 연습 중이시네요.
저도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애들이 더 커 버려서..
200% 공감.
저러고 집에 오면 아빠는 방전, 애는 차에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풀충전.. ㅠ
그렇게 흰머리가 하나둘...
와 이거 진짜...!
오늘 밤은 좀 푹 자겠거니 했으나.
차에서 내리는순간.. 백퍼완충 ㅠ
등록안내
표정만 보면 대회 나가는 사람 같아요 ㅋㅋ